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정 발목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기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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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3 코리아오픈 선수권대회에서 부상으로 기권패 했다.
1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세계랭킹 8위 정나은-김혜정 조는 대만의 후링팡-린샤오민 조에 12-7로 앞서던 1세트 도중 기권했다.
대회 1일 차인 이날 남자복식 진용(요넥스)-나성승(김천시청) 조와 강민혁-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복식 이유림(삼성생명)-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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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3 코리아오픈 선수권대회에서 부상으로 기권패 했다.
1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세계랭킹 8위 정나은-김혜정 조는 대만의 후링팡-린샤오민 조에 12-7로 앞서던 1세트 도중 기권했다.
수비 과정에서 발목을 다친 김혜정은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아직 정확한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대회 1일 차인 이날 남자복식 진용(요넥스)-나성승(김천시청) 조와 강민혁-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복식 이유림(삼성생명)-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16강에 진출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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