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진예술 선구자’ 한정식 1주기 추모사진전 ‘북촌’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사진이 예술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정식 사진작가의 1주기 추모 사진전 <북촌> 이 이달 31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인덱스에서 열립니다.

한정식 작가는 1960년대부터 우리 고유의 미와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회화적이고 사색적인 사진의 세계를 개척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서울 북촌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 24점을 선보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