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영글어가는 열매들
2023. 7. 19. 13:00
이글거리는 7월의 태양 아래 열매들이 여물어갑니다.
석류는 붉은 꽃이 지고 나서 열매가 제법 굵어졌습니다.
꽃사과와 감도 여름 햇볕을 자양분 삼아 익어갑니다.
또 오이와 호박도 따 먹을 수 있을 만큼 영글었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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