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한국FP협회와 상속·증여 신탁 서비스 MOU

김지현 기자 2023. 7. 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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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인 상속·증여설계 신탁서비스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FP협회와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은퇴자금관리, 세대 간 자산이전 및 가업승계 등 인생 후반기 재무설계에 대한 신탁 서비스 콘텐츠 생성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모델 포트폴리오 개발 △신탁을 활용한 생애 전반에 대한 재무설계 자문 및 투자권유 플랫폼 구축 등 한국FP협회 회원들 네트워킹 기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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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인 상속·증여설계 신탁서비스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FP협회와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FP협회는 국내재무설계사(AFPK)·국제재무설계사(CFP) 금융전문자격증 취득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재무설계 전문가 단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은퇴자금관리, 세대 간 자산이전 및 가업승계 등 인생 후반기 재무설계에 대한 신탁 서비스 콘텐츠 생성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모델 포트폴리오 개발 △신탁을 활용한 생애 전반에 대한 재무설계 자문 및 투자권유 플랫폼 구축 등 한국FP협회 회원들 네트워킹 기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은퇴설계 및 스마트 인출 솔루션’을 통해 인생 전반기에 자산을 잘 운용하고, 후반기에는 필요한 소득을 확보해 과학적인 인출 관리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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