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이번엔 멕시코 칸쿤으로…커플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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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가 멕시코 칸쿤으로 향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돌싱글즈4 IN U.S.A'는 돌싱남녀들의 데이트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여기에 궁궐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 '돌싱글즈'의 시그니처인 도장들이 배치된 내부, '돌싱글즈 초대장'과 '돌싱글즈' 로고가 박힌 비행기 티켓 등이 포착돼 이곳에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돌싱글즈4' 미국편은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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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돌싱글즈4'가 멕시코 칸쿤으로 향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돌싱글즈4 IN U.S.A'는 돌싱남녀들의 데이트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표 휴양지인 칸쿤에 위치한 이번 '돌싱하우스'는 바다뷰는 물론, 드넓은 수영장을 품고 있다. 여기에 궁궐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 '돌싱글즈'의 시그니처인 도장들이 배치된 내부, '돌싱글즈 초대장'과 '돌싱글즈' 로고가 박힌 비행기 티켓 등이 포착돼 이곳에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시즌4에 참여하는 돌싱남녀들은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자리를 잡고 살다가 이혼이라는 아픔까지 겪은 만큼 새로운 사랑과 남은 인생을 함께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돌싱하우스'의 문을 두드렸다. 보다 적극적이고 직설적인 애정 표현으로 인연 쟁취에 나선 돌싱남녀들이 재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4' 미국편은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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