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무릎관절센터 신규 의료진 영입
유정아 2023. 7. 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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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은 무릎 관절센터 확장을 목표로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이의종 과장(정형외과 전문의)과 남범준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등 신규 전문의 영입을 통해 무릎관절센터의 확장 및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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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은 무릎 관절센터 확장을 목표로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이의종 과장(정형외과 전문의)과 남범준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등 신규 전문의 영입을 통해 무릎관절센터의 확장 및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한 고주파 통증완화 치료(RF) 등 환자의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 영입을 통해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들이 믿고 편안히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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