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파트너스, '식품창업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로우파트너스는 ‘2023 청년식품 성장지원 사업(전담기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운영사로서 식품창업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푸드테크 특별세미나 ▲식품창업 성공 전략 ▲식품창업 성공 노하우에 대한 주제로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번이 두번째다.

서준렬 미스터아빠 대표이사와 오상호 매일식품 대표이사가 성공 CEO로 초대되어 창업 동기부터 성공하기까지 실질적인 경험에 기반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며, 식품 생산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식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생산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면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식품분야의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사업’은 전국 식품분야 예비창업자, 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품평회,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신규창업과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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