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배경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시즌 진행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7. 19.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19일부터 시작했다.

'솔라레의 창'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장비 격차 없이 모든 모험가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3 매칭 PvP 콘텐츠다.

'솔라레의 창'은 60레벨 이상의 전승/각성을 완료한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솔라레의 창' 랭크 경기 획득 점수에 따라 모험가는 '[V] 솔라레', '[IV] 영광의 창' 등 '솔라레의 문장'을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은사막’에 ‘아침의 나라’를 배경으로 한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시즌이 진행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19일부터 시작했다.

‘솔라레의 창’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장비 격차 없이 모든 모험가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3 매칭 PvP 콘텐츠다.

신규 시즌 ‘솔라레의 창’은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지역을 배경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모험가는 ▲달벌마을 매화나무길 ▲십리대숲 ▲도깨비 동굴 ▲동해도 감영(이덕수 관저) ▲고운마루 갈대밭 총 5곳 중 무작위로 전장에 입장한다.

각 전장에는 전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등장하며, 전장의 특성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장에 변수로 등장하는 ‘물의 냉기’는 방어력을, ‘바람의 노래’는 이동 속도 증가 버프를 제공한다.

‘솔라레의 창’은 60레벨 이상의 전승/각성을 완료한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솔라레의 창’ 랭크 경기 획득 점수에 따라 모험가는 ‘[V] 솔라레’, ‘[IV] 영광의 창‘ 등 ‘솔라레의 문장‘을 받는다.

강력한 몬스터와 전리품 보상을 원하는 모험가를 위해 신규 아이템 ‘데키아의 등불’을 추가했다.

모험가는 오딜리타 지역 올룬의 계곡에 위치한 NPC ‘아레델’에게 의뢰를 받아 ‘데키아의 등불’을 얻을 수 있다.

‘데키아의 등불’은 ‘잿빛 숲’과 ‘올룬의 계곡’ 사냥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가시나무 숲’, ‘툰크타’, ‘외눈박이 땅’ 등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검은사막’ 보물 아이템 ‘오네트/오도어의 정령수’ 제작 재료를 ▲폴리숲 ▲사막 나가 성전 ▲미루목 유적지 등 사냥터에서 8월 2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