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등 훤히 드러낸 오프숄더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서승아 2023. 7.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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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18일 개인 SNS에 '백만 년 만에 오프숄더 니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한 와인바를 배경으로 누드톤 오프숄더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김사랑은 등 맨살이 훤히 보이는 오프숄더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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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18일 개인 SNS에 ‘백만 년 만에 오프숄더 니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한 와인바를 배경으로 누드톤 오프숄더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김사랑은 등 맨살이 훤히 보이는 오프숄더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천사라고 쓰고 김사랑이라고 읽지요”, “언제까지 예뻐지실 예정인가요”, “뭔들 다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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