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해안 근해에서 규모 6.6 강진 발생 - 독일 GFZ
차미례 기자 2023. 7. 19. 10:4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미 해안선에서 멀지 않은 해상에서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6.6의 강진이 19일 (GMT)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 의 발표를 인용해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진앙의 깊이는 75.1km이며 위치는 북위 12.74도 서경 88.09지점이라고 GFZ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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