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200만 관객↑…박스오피스 7일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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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18일 11만 7,4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7일 만에 2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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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18일 11만 7,4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201만 4,793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 만에 2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올해 흥행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볼륨3'보다 2일 빠르다.
장기 흥행할 전망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로 출발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14만 3,489명),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17만 4,879) 등을 훌쩍 넘겼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에단 헌트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를 추적하던 중 맞닥뜨린 적들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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