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포즈로 공을 잡아내고 있는 라스 누트바어

김선영 2023. 7. 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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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Curry-USA TODAY 스포츠=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중견수 라스 누트바어(21)가 부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회 마이애미 말린스의 중견수 데인 마이어스(사진)의 타구를 다이빙해 잡아내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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