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와 2년 연장계약' 이재성, 새시즌 준비 위해 독일로 출국
허재원 2023. 7. 19. 10:27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 선수가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소속팀 마인츠와 2026년까지 2년 연장계약을 한 이재성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더 많은 성공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한 김민재와의 분데스리가 맞대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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