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유예림 기자 2023. 7. 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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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피해복구를 돕는 봉사자를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15만개, 매일두유 6만개, 상하키친 콘크림스프 2만여개, 성인영양식 셀렉스 음료 7000여개 등 총 24만여개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호 물품을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침수로 피해를 본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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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피해복구를 돕는 봉사자를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15만개, 매일두유 6만개, 상하키친 콘크림스프 2만여개, 성인영양식 셀렉스 음료 7000여개 등 총 24만여개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호 물품을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침수로 피해를 본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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