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준,'극적인 동점에 모두 달려나와' [사진]
민경훈 2023. 7. 19. 10:07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마산용마고와 광주진흥고의 서스펜디드 경기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마산용마고가 연장승부 끝에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 2루 마산용마고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인한 차승준에게 달려간 선수들이 달려가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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