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 최소 8명 부상
민경찬 2023. 7. 19. 09:53
[페샤와르=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보안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파키스탄 보안군이 탑승한 트럭을 목표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신설 무장단체 '테흐레에크 지하드 파키스탄'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2023.07.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