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7일째 200만 돌파…시리즈 최고 흥행 도전[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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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7일째 201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11만 74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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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7일째 201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11만 74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1만 4793명으로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흥행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200만 돌파 시점인 9일째보다 이틀 빠른 시점, 7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유사한 속도다. '미션 임파서블'이 기세를 이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2위는 6만 4850명이 관람한 '엘리멘탈'이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440만 151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첫 시사회를 진행한 '밀수'가 차지했다. '밀수'는 지난 18일 1만 1302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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