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보석 취소 청구

신재웅 voice@mbc.co.kr 2023. 7. 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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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태블릿 PC 조작설'을 유포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 씨에 대해 검찰이 보석 취소를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변 씨가 '태블릿 PC 조작설'을 주장하는 집회를 직접 개최하거나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보고, 지난 17일 법원에 변 씨의 보석 취소와 함께 보석보증금 5천만원 몰취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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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이른바 '태블릿 PC 조작설'을 유포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 씨에 대해 검찰이 보석 취소를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변 씨가 '태블릿 PC 조작설'을 주장하는 집회를 직접 개최하거나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보고, 지난 17일 법원에 변 씨의 보석 취소와 함께 보석보증금 5천만원 몰취를 청구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변 씨가 지난달과 이번 달 태블릿 PC 조작설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거나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변 씨는 2017년부터 미디어워치 기사와 책자 등을 통해 JTBC가 태블릿 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해 보도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1심은 2018년 12월 변 씨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고, 2심 재판부는 이듬해 5월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하는 집회와 시위에 참가를 금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변 씨를 보석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522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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