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상반기 가장 많이 재생된 오디오북은 ‘라플라스의 마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라플라스의 마녀'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재생된 오디오북에 올랐다.
19일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는 올해 상반기 오디오북 결산을 발표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이번 2023 상반기 윌라 오디오북 어워즈를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오디오북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라플라스의 마녀'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재생된 오디오북에 올랐다.
19일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는 올해 상반기 오디오북 결산을 발표했다. 해당 집계에 따르면 완청율이 높은 오디오북 1위에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가, 가장 많은 회원이 찜한 오디오북은 자기계발서 '스틱!'이 꼽혔다.
지난 3월 윌라에서 선보인 AI 배속 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된 콘텐츠 순위도 공개됐다. 이민진 작가의 데뷔작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베니스의 개성 상인', '옷소매 붉은 끝동', '파친코'가 뒤를 이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이번 2023 상반기 윌라 오디오북 어워즈를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오디오북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