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서 현장 최고위원회 열어

우동윤 2023. 7. 19. 09: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더불어민주당이 오늘(19일) 경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해 복구 대책을 논의합니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이재명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경북 13개 지역위원장이 모두 참석해 인명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복구 대책을 논의한 뒤 4명이 숨진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합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복구가 우선인만큼 현장 브리핑을 없애는 등 방문 일정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