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수리진행 모니터링·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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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2023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자동차 AS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국GM은 완벽한 정비서비스를 통해 평생 고객을 창출한다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서비스 부문에서 세분화한 계획과 실행으로 고객 감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GM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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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AS 부문 1위
한국GM은 ‘2023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자동차 AS에서 1위를 달성했다. 5년 연속 1위로, 다시 한번 쉐보레 AS에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증명했다.
한국GM은 완벽한 정비서비스를 통해 평생 고객을 창출한다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서비스 부문에서 세분화한 계획과 실행으로 고객 감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규 CS 교육인 넌테크 커리큘럼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고객 만족 실천인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GM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제품군의 국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동 서울 서비스센터 재건축에 이어 동서울 서비스센터를 최첨단 서비스센터로 신축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와 GMC 시에라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신속 편리하게 정기 점검과 소모품을 교체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한 뒤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가 호평받고 있다. 수입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따른 오너 고객의 정비 서비스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GM은 서비스 디지털화를 최우선 과제로 준비하고 있다. 고객의 시간을 관리하는 수리 진행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정비사의 시간을 최적화하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글로벌 애프터 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인 ‘에이씨델코(ACDelco)’를 론칭해 GM 산하 브랜드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와 같은 수입차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박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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