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평일 저녁·토요일 영업, 시니어맞춤 ATM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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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 경영'을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차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올해도 기존에 없던 금융,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을 꿈꾸며 '함께하는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더욱 힘써 상생·포용금융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통해 고객 모두의 행복한 내일과 직원의 밝은 미래를 함께 완성해가는 멋진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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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문 1위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 경영’을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차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올해도 기존에 없던 금융,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을 꿈꾸며 ‘함께하는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있다. 고객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소비자보호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이브닝플러스’ ‘토요일플러스’ 영업점,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업무 처리가 가능한 ‘화상상담서비스’ 등 새로운 고객접점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배리어프리’는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 배려 운동이다. 고령층 고객의 금융 편의성 증대를 위해 큰 글씨와 쉬운 말로 구성한 시니어 맞춤 자동화기기(ATM)를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 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지털 맞춤 영업점도 열었다.
‘나라를 위한 은행’이라는 창립 이념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한 혁신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7대 ESG 핵심 과제를 결의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더욱 힘써 상생·포용금융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통해 고객 모두의 행복한 내일과 직원의 밝은 미래를 함께 완성해가는 멋진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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