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부모님도 예천 계신다" 호우 피해 지역 쌀 1톤 '기부'

윤상근 기자 2023. 7. 19.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쌀 1톤을 기부했다.

구혜선은 19일 사진과 함께 "저희 부모님도 예천에 계시는데요. 피해를 입으신 이웃분들이 많다은 소식에 쌀1톤을 보내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며 선행에 나섰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쌀 1톤을 기부했다.

구혜선은 19일 사진과 함께 "저희 부모님도 예천에 계시는데요. 피해를 입으신 이웃분들이 많다은 소식에 쌀1톤을 보내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며 선행에 나섰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소속사와 분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