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X김용화 감독, 오늘(19일) '최파타' 출격..'더문' 홍보요정

김미화 기자 2023. 7. 19.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문'의 도경수, 김용화 감독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신과함께' 시리즈 이후 '더 문'으로 재회한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이 어떤 이야기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은 라디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도경수는 김용화 감독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더 문'을 선택했고, 김용화 감독 역시 도경수가 아닌 황선우는 생각할 수 없다고 밝히며 돈독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도경수가 27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은 8월 2일 개봉한다. /2023.06.2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더 문'의 도경수, 김용화 감독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도경수, 김용화 감독은 19일 오후 12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신과함께' 시리즈 이후 '더 문'으로 재회한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이 어떤 이야기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은 라디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도경수는 김용화 감독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더 문'을 선택했고, 김용화 감독 역시 도경수가 아닌 황선우는 생각할 수 없다고 밝히며 돈독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쌍천만 신화를 기록한 '신과함께'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만들어간 케미스트리를 19일 낮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전한다. 또한 우주 생존 드라마 '더 문'에 도전한 소감, 캐스팅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 대원을 연기했던 비하인드 에피소드도 전할 예정이다.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의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 및 청취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예고 돼 기대를 모은다.

'더문'은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