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에 국가안보실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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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협의그룹, NCG 출범과 미국 전략핵잠수함, SSBN의 부산 입항에 반발하며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자 국가안보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보실은 오늘(19일) 새벽 3시 30분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이후 2차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사일 제원과 배경 등에 대한 합참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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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협의그룹, NCG 출범과 미국 전략핵잠수함, SSBN의 부산 입항에 반발하며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자 국가안보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보실은 오늘(19일) 새벽 3시 30분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이후 2차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사일 제원과 배경 등에 대한 합참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미사일 발사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열 사안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태효 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인도 태평양 조정관은 어제 한미 핵협의그룹 첫 회의를 마친 뒤 확실하고 강력한 대북 확장억제가 실행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이 42년 만에 부산항에 들어온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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