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200만 돌파…'밀수' 깜짝 순위권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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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11만7440명이 관람하며 누적 201만479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위는 '밀수'로, 1만1302명이 선택해 누적 1만1926명이 됐다.
1만381명이 관람해 누적 27만238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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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11만7440명이 관람하며 누적 201만479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6만4850명이 관람해 누적 441만151명이 됐다. 3위는 '밀수'로, 1만1302명이 선택해 누적 1만1926명이 됐다. '밀수'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사전 시사회를 진행했다.
4위는 '여름날 우리'다. 1만381명이 관람해 누적 27만2383명을 기록했다. 5위는 '범죄도시3'다. 8315명이 선택해 누적 1065만5042명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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