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5회말 위기 넘기고 포효' [사진]
민경훈 2023. 7. 19. 08:26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마산용마고와 광주진흥고의 서스펜디드 경기 진행됐다.
5회말을 마친 마산용마고 장현석이 포효하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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