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더 존2', 오늘 종영…추성훈·우기 등 출연
박정선 기자 2023. 7. 19. 08:26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가 오늘(19일) 마지막화를 공개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8화에서는 11명의 게스트들이 등장해 '수.유.리 삼 남매'와 함께 마지막 버티기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MZ 세대의 대표주자 조나단과 (여자)아이들 우기, 박준형이 한 팀을 이뤘으며, 다음은 시즌 1의 복수를 꿈꾸며 다시 돌아온 줄리엔 강과 박은하 그리고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압도하는 추성훈이 한 팀을 이뤄 인류대표 3인방과 결투를 예고해 흥미를 모은다. 여기에 특별한 용병 게스트 등장 소식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게스트와 함께한 단 하나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두고 기대를 모으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8화에서는 11명의 게스트들이 등장해 '수.유.리 삼 남매'와 함께 마지막 버티기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MZ 세대의 대표주자 조나단과 (여자)아이들 우기, 박준형이 한 팀을 이뤘으며, 다음은 시즌 1의 복수를 꿈꾸며 다시 돌아온 줄리엔 강과 박은하 그리고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압도하는 추성훈이 한 팀을 이뤄 인류대표 3인방과 결투를 예고해 흥미를 모은다. 여기에 특별한 용병 게스트 등장 소식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게스트와 함께한 단 하나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두고 기대를 모으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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