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3일까지 '몬스터깜짝메가세일'…여름 게릴라 특가전

월간 대표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확장…특가 엄선

티몬 몬스터깜짝메가세일(티몬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티몬은 23일까지 '몬스터깜짝메가세일'을 열고 여름맞이 게릴라 특가전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티몬 월간 대표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확장해 선보이는 깜짝 특별전이다. 가전·디지털, 여행, 티켓, 패션, 뷰티, 식품, 리빙, 해외직구 특가를 엄선해 합리적 쇼핑을 돕는다.

가전·디지털 '몬스터깜짝딜' 특가에선 △보랄·비스카 서큘레이터 모음전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22L를 할인 판매한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폴라로이드 △고프로 히어로11 올인원 패키지도 특별 할인한다.

여행·티켓엔 △방콕&파타야 3박5일 럭셔리 핫플 여행 패키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난지 한강수영장 이용권이 있다. 물놀이 필수품 아큘레틱 아쿠아슈즈, 하바이아나스 조리 및 크록스 모음전, 닥터지 선크림 및 스킨케어를 할인한다.

반값 할인쿠폰 혜택도 있다.

프로모션 기간 매일 오전 9시30분 50% 할인되는 '몬스터 깜짝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몬스터깜짝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되며 오전 11시부터 적용가능하다. 추가 10% 깜짝쿠폰도 받을 수 있어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된다.

티몬 대표 인기 매장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이날 '단하루' 매장으로 시작해 20일 '10분어택', 21일 '만원의행복', 22일 '리퍼임박마켓', 23일 T프라임 순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