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월북 병사, 허가 없이 넘어가"
민경찬 2023. 7. 19. 08:01
[워싱턴=AP/뉴시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각) 국무부에서 브리핑하면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자발적으로 군사 분계선을 넘은 미군 병사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당 병사는 징계로 인한 본국 호송을 앞두고 무단 이탈해 판문점 관광 대열에 합류해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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