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진우영 2023. 7. 19.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법조 카르텔' 핵심 권영준 대법관 임명 동의해준 국회

공적 심사위 광복회장 뺀 정부, 입맛대로 서훈 심사할 건가

수해 복구·예방비 추경하고 농축산물값 폭등 대비해야

▲ 국민일보 = 원로들의 '정치복원' 염원, 여야 대화로 실현하길

취업 의지 적고, 이직도 쉽게 하는 청년 문제 심각하다

관할 떠넘기기 없게 물 관리 체계 확 뜯어고쳐야

▲ 서울신문 = 죽은 것도 몰랐을 249명의 아기들, 참담하다

檢 '조민 기소'가 흥정 대상인가

'핵 단추 손대는 순간 끝' 北에 각인시켜야

▲ 세계일보 = '그림자 아이'의 절반 1063명이 숨졌거나 행방 모른다니

한·미 NCG 출범, 실질적 조치로 北 핵 도발 야욕 꺾어야

오송 참사 서로 "네 탓" 책임 회피 급급한 공기관들의 민낯

▲ 아시아투데이 = 한·미NCG, 핵 도발 야욕 꺾는 협의체 되길

이권 카르텔 보조금의 수해복구 투입, 탁견이다

▲ 조선일보 = 한미 핵 협의그룹 첫발, 북핵 억제 '실질적' 협의체 될 수 있나

'불체포 특권 포기' 안 하면서 한 것처럼 하려는 민주당

성장 동력 꺼지는 중국 경제, 한국에 위기이자 변화의 기회

▲ 중앙일보 = 첫 한·미 NCG 회의, 국민 안심시킬 실효적 조치 도출하길

최악 물난리 속 정쟁·막말로 국민 공분 부른 정치권

▲ 한겨레 = '미등록 아동' 249명 사망, 어른들 모두의 유기·학대였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발뺌하는 책임자들

'카르텔'·'4대강', 최악 수해에도 국민 갈라칠 궁리만 하나

▲ 한국일보 = 한미 확장억제 출범…北 도발론 얻을 게 없다 보여줘야

수재민 고통 헤집는 정치권 일각의 '재난 정쟁'

환경부에 맡긴 '물관리 일원화'…적절성 초당적 논의할 때

▲ 디지털타임스 = 수해에 피멍 든 국민 앞 '공감력 0' 치부 드러낸 두 정치인

한미 핵 협의그룹 출범…자체 핵 보유 버금가는 실질 효과 내야

▲ 매일경제 = 최저임금도 못 받는 근로자 276만명, 무작정 올린들 뭐하나

기득권과 야합한 카르텔 정치, 타다 이어 원격의료까지 죽였다

빈발하는 국가 재난, 주무장관의 162일째 공백

▲ 브릿지경제 = 총선 다가오는데 재정 준칙 법제화 언제 하나

▲ 서울경제 = 확장억제 구체화로 北 핵·미사일 실질적 대응 능력 키우라

'시행령 완박법' 꺼낸 巨野, 삼권분립 흔드는 위헌 입법 멈추라

비대면 진료 셧다운 막으려면 규제 풀어 초진과 약 배송 허용해야

▲ 이데일리 = 야당도 나선 K콘텐츠 감세법안, 처리 늦출 이유 없다

재난 틈탄 악담·독설, 공직 사회 무사안일…이럴 수 있나

▲ 이투데이 = 원격진료 시범사업,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나나

▲ 전자신문 = 美기업도 우려하는 반도체 공급망 파괴

리걸테크, 전통과 혁신 '공존' 기준 필요

▲ 한국경제 = '시행령 정부완박법'까지 추진하는 야당의 입법 농단

'수질 전문' 환경부가 治水 총괄하는 현실…국토부로 되돌려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우유…낙농가 보호에 소비자만 피해

▲ 대한경제 = 환경부는 수질·수량관리 양립할 때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까

소모적인 하자 소송 뒤엔 '고무줄 감정' 있었다

▲ 파이낸셜뉴스 = 러 흑해 곡물 협정 중단, 물가 리스크 대비해야

선박 수주 잭팟, 기술과 끈기가 조선 불황 넘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