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팔려 죽겠네" 김대호 아나, 클럽 갔다 휴대전화 분실..PD '분노'[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3. 7. 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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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나운서 김대호가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4춘기' 16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김대호는 직접 술을 담그기 위해 망원시장을 찾았고, 영상 말미 클럽에 휴대전화를 찾으러 간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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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대세 아나운서 김대호가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4춘기' 16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촬영이 시작된 지 무려 1시간 후에야 오프닝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 제작진의 원성을 샀다.
김대호는 민망한 듯 걸어오며 "죄송하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제작진이 "여기로 오라고 해놓고 지각하면 어떻게 하냐"고 따져 묻자 김대호는 "휴대전화를 잃어 버렸다. 오랜만에 클럽을 갔는데, X팔려 죽겠다"며 지각 이유를 털어놔 탄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그간 김대호가 지각한 영상을 연달아 공개하며 그의 습관적 지각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후 김대호는 직접 술을 담그기 위해 망원시장을 찾았고, 영상 말미 클럽에 휴대전화를 찾으러 간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인 바이브를 뽐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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