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곡물협정 중단 하루 만에 곡물항까지 공습

2023. 7. 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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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거점인 오데사 항구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는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해줬던 흑해곡물협정의 만기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수출항까지 공습하며 곡물 가격이 오르고 개발도상국에 식량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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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거점인 오데사 항구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는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해줬던 흑해곡물협정의 만기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수출항까지 공습하며 곡물 가격이 오르고 개발도상국에 식량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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