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탈퇴 서수진, 논란에도 인기 여전?…팔로워 '2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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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의 전 멤버 서수진(당시 활동명 수진)이 탈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서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수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개설 약 20일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255만명을 넘겨 (여자)아이들 탈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짐작게 했다.
그는 "사실무근"을 주장했으나 폭로 반년 만에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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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의 전 멤버 서수진(당시 활동명 수진)이 탈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서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수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노란색 민소매 카라 니트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인스타그램 개설 약 20일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255만명을 넘겨 (여자)아이들 탈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짐작게 했다.
앞서 서수진은 2021년 동창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글을 올리며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사실무근"을 주장했으나 폭로 반년 만에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다.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그룹 탈퇴 2년 6개월 만에 SNS 계정을 개설한 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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