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신기루, 가방 속서 꺼내든 편육…"휴대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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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 신기루가 색다른 충격을 안긴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S·KBS Joy '위장취업' 6회에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김치 명가로 출근해 장독대 닦기와 열무김치 담그기 등 일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떄 신기루는 메고 있는 가방에서 밀봉된 편육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풍자가 신기루의 가방을 살펴보다 "이건 방송용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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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위장취업' 신기루가 색다른 충격을 안긴다.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S·KBS Joy '위장취업' 6회에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김치 명가로 출근해 장독대 닦기와 열무김치 담그기 등 일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의 고용주인 한식 명인은 "장독대에 낀 오래된 때를 깨끗이 닦아 달라"고 요청한다. 167개의 장독대를 본 4인방은 "우리가 언제 올 줄 알고 계획하신 거냐"며 투정하지만 이내 호스를 잡고 열심히 청소에 돌입한다.
고용주는 예상보다 빠른 작업 속도에 감탄하는 한편, 2019년에 직접 담근 된장과 채소를 새참으로 내온다. 이떄 신기루는 메고 있는 가방에서 밀봉된 편육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풍자가 신기루의 가방을 살펴보다 "이건 방송용이 아니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신기루는 "머릿고기가 휴대하기 편하고 간식으로 딱"이라며 "요즘 신여성들은 가방 속에 애착 음식을 넣고 다닌다"라는 소신을 밝힌다. 이에 한식 명인 또한 "어떻게 편육을 갖고 다니냐"라며 충격 받은 반응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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