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덕분에 행복한 50대 맞이해"…'라디오스타'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19. 0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 덕분에 행복한 50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힌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출연해 '행복 배틀' 특집을 꾸린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예전과 달라진 최민수의 모습에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면서 최민수 덕분에 기뻤던 일화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강주은과 최민수의 연애 당시 일화도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MBC '라디오스타'. 23.07.18.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 덕분에 행복한 50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힌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출연해 '행복 배틀' 특집을 꾸린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예전과 달라진 최민수의 모습에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면서 최민수 덕분에 기뻤던 일화들을 소개한다. 이어 얼마 전 생일 때 최민수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덧붙인다.

뿐만 아니라 강주은과 최민수의 연애 당시 일화도 공개된다. 그는 동물원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최민수 때문에 낯뜨거운 경험을 한 일화를 소개한다.

또 한국 생활 30년 차에 접어든 강주은은 과거 충격 받았던 문화가 있었다고 말한다. 또 아직도 적응하지 못한 한국 음식이 있다고 덧붙인다.

그런가 하면 강주은은 헐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후 그는 한국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운명적인 재회를 했다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