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여름밤 분위기 휘어잡는 DJ 데뷔...윤일상-배윤정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전의 아이콘'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이번에는 DJ로 데뷔해 여름밤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난 17일 달수빈은 개인 SNS를 통해 DJ 데뷔 무대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피드에는 다채로운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에 심취한 듯 DJ 컨트롤러를 조작하거나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달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에서 DJ 데뷔무대를 마친 달수빈은 내달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DJ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도전의 아이콘'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이번에는 DJ로 데뷔해 여름밤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난 17일 달수빈은 개인 SNS를 통해 DJ 데뷔 무대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피드에는 다채로운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음악에 심취한 듯 DJ 컨트롤러를 조작하거나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달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달수빈의 새 도전에 작곡가 윤일상과 안무가 배윤정은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팬들은 "언제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에서 DJ 데뷔무대를 마친 달수빈은 내달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DJ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달수빈은 짧은 후렴구 음원만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SNS에서 성적이 좋을 경우 음원을 정식 발매하는 '수빈 숏폼-수폼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솔로 데뷔 7주년인 지난 5월 12일 정오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공범 유튜버, 헤어몬이었다...팬들 "구독자 헤롱이라더니 본인이 헤롱이었다" - MHN스포츠
- 더기버스, '큐피드' 저작권 의혹 전면 반박..."원래 피프티 아닌 타 아티스트 위해 구입"[전문] - MH
- 현영-장동민 이어 친분설 휩싸인 진구..."지인 겹쳤을 뿐 금전 거래 없었다"(종합) - MHN스포츠 / MHN
- 조민아 "쥬얼리 시절 왕따당해...인간 재떨이 돼도 멘탈 잡으며 버텼다"(종합) - MHN스포츠 / MHN엔
- 데뷔 한 달 만에...제로베이스원, 첫 팬 콘서트 개최 - MHN스포츠 / MHN엔터테인먼트
- 일병 정해인+말년 구교환에 국군본부까지...'디피2', 김루리 사건 밝힌다(종합) - MHN스포츠 / MHN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