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엄중 처벌 촉구

신건 2023. 7. 18. 23: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민주노총과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우건설과 현대자동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중대재해에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며, 사고기업 경영책임자의 신속한 수사와 기소가 사법기관의 역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