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강원 방문… 원주서 방송 촬영 후 춘천서 지인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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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원주와 춘천을 찾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방송 촬영차 원주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원주 촬영 이후 춘천에서 지인과 만찬을 가졌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요일(18일)에 원주, 춘천 간다"며 "오랜만에 강원도"라고 언급하며 강원 방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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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원주와 춘천을 찾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방송 촬영차 원주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원주 촬영 이후 춘천에서 지인과 만찬을 가졌다.
이 전 대표측은 “춘천 방문은 개인 일정이다. 공식적 만남 등은 없는, 다분히 개인적인 일정이다”고 공개를 꺼렸다.
이번 강원 방문은 춘천 출신 강대규 변호사에 의해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는 지난해 9월 이 전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상대로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을 당시, 법률 자문을 지원했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요일(18일)에 원주, 춘천 간다”며 “오랜만에 강원도”라고 언급하며 강원 방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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