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못 막는 ‘접근금지’ 명령…또 스토킹 살해
윤아림 2023. 7. 18. 22:13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윤아림 기자 (ah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지막 실종자의 마지막 통화 “앞이 전혀 안 보인다”
- 사람이 손댄 곳은 여지없이…통합 관리 ‘절실’
- 처참한 모습 드러낸 지하차도…“경찰 수사 본격화”
- 사고 1시간 40분 전부터 신고했지만…경찰·소방·자치단체 대응 ‘엇박자’
- 침수 지하차도로 노선 안내…위험도 사고도 모른 청주시
- ‘침수 대처 요령’…버릴 땐 과감히, 문 개방은 이렇게
- 김건희 여사 ‘쇼핑 논란’ 가열…“해명도 없어” vs “외교 행보”
- 사고 10분 전 첫 대피 재난문자…“우리 마을에 날 줄 몰랐어요”
- “집에는 언제 돌아가려나”…매몰된 집 맴도는 이재민들
- 국민의힘, ‘폭우 골프’ 홍준표 징계 개시 여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