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슬리퍼 작아서 난감 “갖고 오라고 하든가” (돌싱포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슬리퍼가 안 맞아 난감해 했다.
7월 1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2주년 특집으로 서장훈,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상민 집에 돌싱포맨이 모인 가운데 2주년 특집으로 서장훈, 송해나가 찾아왔다.
돌싱포맨이 "왜 안 들어오냐"고 묻자 서장훈은 "슬리퍼를 갖고 오라고 하든가"라고 불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이 슬리퍼가 안 맞아 난감해 했다.
7월 18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2주년 특집으로 서장훈,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상민 집에 돌싱포맨이 모인 가운데 2주년 특집으로 서장훈, 송해나가 찾아왔다. 송해나는 바로 들어온 반면 서장훈은 현관에서 한참을 들어오지 못했다.
돌싱포맨이 “왜 안 들어오냐”고 묻자 서장훈은 “슬리퍼를 갖고 오라고 하든가”라고 불평했다. 송해나는 “슬리퍼가 발에 안 맞아”라고 신기해했다. 돌싱포맨은 서장훈이 온 사실을 알고 바로 먹은 음식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어 이상민 집 안으로 들어온 서장훈은 “아주 개판이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뭐를 찍냐”고 반응했다. 송해나도 “파티라고 해서 왔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놀랐다.
이상민은 “오늘 뜻 깊은 날이다. 돌싱포맨 2주년이다. 2년 됐다”고 말했지만 서장훈은 “100회라서 부른 것 아니었어? 나는 100회인 줄 알고 왔는데 100회도 아니었어?”라고 불평하며 기선 제압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조민아 “쥬얼리 시절 밴에서 담배 피워 고통‥인간 재떨이” 왕따 피해 주장
- 윤상♥심혜진 아들 이찬영, 수영선수 은퇴→SM 아이돌 데뷔? “8월1일 공개”[종합]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 쌍둥이 남매 만나 깜짝 사인회 ‘삼촌미소’
- 심신 딸, 데뷔하자마자 1위했네…키스오브라이프 핫스테이지
- ‘전원일기’ 이상미, 포상휴가서 뽐낸 비키니 자태 “다들 기절했다”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이상미, 母 위한 7000평 럭셔리 테마파크 공개…직접 카페 운영까지 (마이웨이)
- 김혜수, 비현실적인 젓가락 각선미‥50대 무색한 몸매 과시
- ‘차세찌♥’ 한채아 “결혼 전 대출 막막해, 나 혼자 걱정 힘들어” (쉬는부부)
- 베이비복스 이희진, 소멸 직전 야윈 얼굴 공개 “못 알아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