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사기' 천우희, 김태훈과 단판.."내 목숨만 걸면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로운 사기'에서 천우희가 김태훈과 단판 짓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16회에서는 이로움(천우희 분)이 제이(김태훈 분)와 만나 단판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는 이로움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진심이냐. 왜 갑자기. 지금 어디냐"라며 문자 내용에 대해 물었다.
이로움은 "차 보내겠다. 혼자 오는 거냐"는 제이의 질문에 "너는 혼자 오는 거냐. 문자 보내겠다"며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16회에서는 이로움(천우희 분)이 제이(김태훈 분)와 만나 단판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는 이로움에게 '돌아갈게. 제 자리로'라는 문자를 받았다. 제이는 이로움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진심이냐. 왜 갑자기. 지금 어디냐"라며 문자 내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로움은 "진심이다. 만나서 이야기하자. 이동 중이야. 쫓기는 중이고"라며 답했다.
이로움은 "차 보내겠다. 혼자 오는 거냐"는 제이의 질문에 "너는 혼자 오는 거냐. 문자 보내겠다"며 이야기했다.
이후 이로움은 자신의 주소를 제이에게 보낸 후 "회장이 그토록 원하는 게 나라면 무기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나쁘지 않다. 내 목숨만 걸면 된다"라며 차를 타고 제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결혼반지 뺀 아리아나 그란데, 연하 남편과 이혼 '충격' - 스타뉴스
- "유아인과 마약 혐의 인정"..30만 유튜버 검찰 송치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