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인기…'미션 임파서블7'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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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일주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누적관객수 200만8634명을 넘어섰다.
올해 5월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가 9일째 200만명 돌파한 것과 비교해 이틀이나 빠르다.
네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누적관객수 750만명)과 비슷한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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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일주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누적관객수 200만8634명을 넘어섰다. 올해 5월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가 9일째 200만명 돌파한 것과 비교해 이틀이나 빠르다. 네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누적관객수 750만명)과 비슷한 속도다.
이 영화는 '이선 헌트'(톰 크루즈)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초고도 인공지능(AI)을 누구도 손에 쥘 수 없게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섯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부터 함께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했다.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은 200만명 돌파 소속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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