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민낯이 청초할 나이 46···당당하고 싱그럽다
오세진 2023. 7. 18.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솔직담백한 민낯을 공개했다.
18일 채정안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눈동자 색깔까지 정확히 보일 정도로 가까웠는데, 포토샵 하나 없는, 보정 하나 없는 그 사진은 여름 그 자체였다.
게다가 채정안은 보여지는 일이 직업인 '배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솔직담백한 민낯을 공개했다.
18일 채정안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막 차에 타려는 듯, 운전석 쪽에서 찍은 채정안의 모습은 자연스럽다. 그는 평소 즐기는 운동을 끝낸 것인지, 뺨이 상기되어 있었고 머리카락은 잘 말렸지만 살짝 젖은 느낌이다. 채정안은 눈동자 색깔까지 정확히 보일 정도로 가까웠는데, 포토샵 하나 없는, 보정 하나 없는 그 사진은 여름 그 자체였다.
보통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사진은 과한 보정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채정안은 보여지는 일이 직업인 '배우'다. 그러나 채정안은 늘 꾸밈 없고 솔직함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친근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SNS와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