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아이돌이었네..윤상, 첫째 찬영→둘째 준영까지 '유전자' 난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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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작곡가인 윤상의 아들이 SM 신인 남자 그룹 데뷔 소식으로 온라인이 뜨겁다.
이 가운데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두 아들의 과거 떡잎 미모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 군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라고 보도했다.
특히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이 SM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화된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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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이자 작곡가인 윤상의 아들이 SM 신인 남자 그룹 데뷔 소식으로 온라인이 뜨겁다. 이 가운데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두 아들의 과거 떡잎 미모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 군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8월 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밝힌 상황. 특히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이 SM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화된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첫째 찬영 못지 않게 형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동생 준영의 과거 모습도 소환된 분위기다. 두 형제는 과거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것.
당시 방송 분에서 샤프한 이미지의 첫째 찬영과는 달리 동생은 똘망똘망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두 형제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비주얼이다.
마치 인형같은 두 아들에 누리꾼들도 "여자가 봐도 청순해", "저 나이에 완성된 이목구비.. 아이돌 할 만", "형은 아이돌, 동생도 아이돌 데뷔하나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 새 보이그룹은 2019년 웨이션브이 이후 SM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NCT로 활동했던 성찬과 쇼타로, SM루키즈 출신 은석, 승환을 비롯해 한국, 미국 국적의 멤버로 이루어졌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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