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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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위한 로컬 체류형 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선돈 군 문화관광과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의 별 홍성 DMO의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홍성 생활인구, 관계인구 증대를 기대해본다"며 "홍성의 특색있는 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홍성만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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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 운영
[홍성]홍성군은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위한 로컬 체류형 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발대식을 갖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민 역할의 중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의와 함께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군은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약 3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은 홍성 DMO 사업단에서 모집 후 34명의 로컬매니저가 직접 기획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이 귀농·귀촌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로컬매니저란 홍성군 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지인, 가족을 홍성에 초대해 여행시켜주는 주민을 말하며, 활동 혜택으로 홍성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황선돈 군 문화관광과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의 별 홍성 DMO의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홍성 생활인구, 관계인구 증대를 기대해본다"며 "홍성의 특색있는 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홍성만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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