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범 한국기술사회 건설안전분회 부회장, '2023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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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범 한국기술사회 건설안전분회 부회장이 기술사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2023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상'을 수상했다.
신 부회장은 최근 서울 세종대학교 광계토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 이 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건설안전기술사 외 24개 종목 총 5만 9000여 기술사의 축제로 각종 학술 및 기술평가를 하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를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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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범 한국기술사회 건설안전분회 부회장이 기술사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2023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상'을 수상했다.
신 부회장은 최근 서울 세종대학교 광계토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 이 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건설안전기술사 외 24개 종목 총 5만 9000여 기술사의 축제로 각종 학술 및 기술평가를 하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를 뽑고 있다.
대전 출신으로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신 부회장은 1995년 첫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한 후 모두 6개 기술사를 소유하고 있다. 전국 최대 기술사 보유자다. 대전시청과 계룡건설에서 30여 년 간 근무를 했고, 최근에는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고속도로 건설책임을 맡기도 했다. 두 번의 대통령 표창 경력도 있다. 현재 ㈜삼안Eng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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