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맞이하는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이소정 2023. 7. 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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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EPA=연합뉴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제다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우디의 투자를 늘려달라고 요청했으며, 양국은 에너지·인프라·방위 산업 등 분야 협력을 위해 다수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3.07.18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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