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입헌민주당, 韓야당과 함께 오염수 방류 반대한 의원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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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헌민주당의 간사장인 오카다 가쓰야 의원은 지난 12일 한국 야당 의원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한 자당 소속 아베 도모코 중의원에게 구두로 주의를 줬다고 18일 밝혔다.
아베 중의원은 지난 12일 한국의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과 함께 도쿄 외국특파원협회에서 내외신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방류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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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입헌민주당의 간사장인 오카다 가쓰야 의원은 지난 12일 한국 야당 의원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한 자당 소속 아베 도모코 중의원에게 구두로 주의를 줬다고 18일 밝혔다.

오카다 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계획에 항의하러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들과 기자회견에 동석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아베 중의원은 지난 12일 한국의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과 함께 도쿄 외국특파원협회에서 내외신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방류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성명에는 당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으로 방일한 더불어민주당·무소속 의원 10명과 일본행에 동참하려 했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일본 입헌민주당·사회민주당·레이와신센구미 의원 8명 등 총 19명의 한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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