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면세점 특허 갱신… 5년 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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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 사업자 특허 갱신을 승인받아 무역센터점 을 5년 더 운영한다.
18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고 2023년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특허 갱신안을 승인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각 분야 이행 내역에서 1000점 만점 기준 866.67점을 얻었고, 향후 계획에서 853.33점을 얻으면서, 5년 더 무역센터점 운영을 위한 특허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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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 사업자 특허 갱신을 승인받아 무역센터점 을 5년 더 운영한다.
18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고 2023년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특허 갱신안을 승인했다.
위원장인 양동우 호서대 교수를 비롯한 20명의 위원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보세구역 관리역량, 운영인의 경영능력,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 요소, 사회환원 및 상생 협력 등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 4가지 분야의 이행 내역과 향후 계획을 평가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각 분야 이행 내역에서 1000점 만점 기준 866.67점을 얻었고, 향후 계획에서 853.33점을 얻으면서, 5년 더 무역센터점 운영을 위한 특허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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